삶은 여행처럼, 여행은 삶처럼...가볍게 떠난 여행지에서 만난 숲 속의 작은 마켓우들라이프 마켓이 바라는 모습입니다.우들라이프 마켓은 지구를 아끼고 서로를 위하는 따듯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정성껏 기른 농산물과 가치와 철학이 담긴 물건을 파는 작은 마켓입니다.매월 세번째 주말, 숲 속의 작은 마켓으로 오세요!(*날씨에 따라 변경, 취소 될 수 있으니 방문전 캄파슬로우와 우들라농장 인스타그램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.)